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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리동향&뉴스

2017-11-21

李총리 "文정부, '정의로운 한국' 약속…부패 용납 않겠다"

Adm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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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"새 정부가 국민에게 약속한 최고의 국가 과제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는 것"이라고 밝혔다.

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열린 제9차 ADB/OECD 아태 반부패 콘퍼런스 개회식에서 축사로 "정의로운 대한민국은 부패를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"며 이렇게 말했다.

이 총리는 "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잠재력은 크지만, 도약에 성공하지 못하는 나라도 많다"며 "그런 국가들의 도약을 방해하는 요인의 하나는 부패다. 그 부패의 배경에는 동양 특유의 연고주의도 작용한다"고 밝혔다.

이어 이 총리는 "부패는 자원배분과 경제질서를 왜곡하고 불필요한 경제적, 사회적 비용을 늘린다"며 "국제적 신뢰와 평가를 떨어뜨리고 국내에서는 사회적 불만을 고조시킨다. 그것이 확대되면 정치안정을 해친다"고 지적했다.

이 총리는 또 "경제적 도약이나 추가 발전을 이루지 못하는 나라들은 이런 문제들을 안고 있는 경우가 흔하다"며 "한국도 이런 고민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하다"고 진단했다.



출처 : http://news1.kr/articles/?31532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