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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리동향&뉴스

2018-05-16

‘말레이판 이멜다’ 나집 前총리 부인, 부패의 핵심고리

Adm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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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“국민 돈으로 축재” SNS에 비난

지난 9일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패배한 나집 라작(65) 전 총리는 사치벽으로 유명한 부인 로스마 만소르(67)와 함께 말레이판 적폐 청산의 대상으로 전락했다. 나집 전 총리에게 결정타를 안겼던 비자금 조성 의혹에 부인 로스마가 깊이 개입돼 있어 부부 모두 사법처리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.

말레이시아 당국은 지난 12일 마하티르 모하마드(93) 신임 총리의 지시로 나집 전 총리 부부를 출국금지 조치했다. 나집이 2009년 설립한 국영투자기업 1MDB에서 2015년까지 수십억 달러의 나랏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1MDB 스캔들은 그가 권좌에 있을 때는 무혐의였지만 권력을 잃으면서 다시 수사를 받게 됐다.



출처 : 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3949685&code=11141200&cp=nv